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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부산 서·동 경선 곽규택 승리…YS 손자 김인규 탈락

입력 2024-03-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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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공관위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4·10 총선 부산 서·동구 후보 경선에서 곽규택 변호사가 승리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해당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 손자인 김인규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곽 변호사와의 결선에서 패했다.

앞서 두 사람은 이영풍 전 KBS 기자까지 포함해 3자 경선을 진행했으나, 과반 득표 후보자가 없어 3위 후보를 제외하고 결선을 치렀다.

빈재욱 기자 binjaewook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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