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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프로듀서’ 피독, 기상캐스터 김가영과 열애?…빅히트 “사생활 확인 어려워”

입력 2024-02-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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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독, 김가영 (사진=빅히트뮤직, 김가영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 프로듀서로 유명한 피독(PDOGG, 본명 강효원)과 기상캐스터 김가영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13일 빅히트 뮤직은 피독의 열애설과 관련해 “소속 프로듀서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스토피비뉴스는 “프로듀서 피독과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열애중”이라며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피독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메인 프로듀서로 ‘상남자’, ‘불타오르네’, ‘봄날’,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피 땀 눈물’, ‘페이크 러브’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김가영은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등을 거쳐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으로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소속으로 출연 중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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