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락 도의원.(사진= 전남도의회) |
임 의원은 “설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자 나눔 활동을 실천하게 됐다”며, “2024년에도 어려운 이웃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성실히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화순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를 격려하는 위문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임 의원은 화순 출신 초선으로 제5~6대 화순군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라남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 건설산업 선진화 방안 연구회 대표위원, 운영위원회 위원, 민생경제살리기특별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다방면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 조재호 기자 samdady@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