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이 색다른 채소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이 색다른 채소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
이번에 선보이는 자줏빛 무는 일반 무보다 당도가 높고, 아이보리 파프리카와 보라색 파프리카는 각각 비타민과 천연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닌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자줏빛 무는 1㎏당 1700원에, 아이보리·보라색 파프리카는 1kg당 72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장민서 기자 msj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