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자운 제공 |
(주)자운(대표 박상호)는 자사 브랜드인 콜렌의료온열매트를 서울시 노원구소재 노원솔요양병원에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노원솔요양병원(윤호석 원장)은 “환자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본 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평가 1등급 의료기관으로 3년 연속으로 선정된 바 있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환자들에게 더 좋은 의료환경과 안정적인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자운 박상호 대표는 “전기열선을 사용하지 않고 30여개 이상의 광물질을 섬유소재에 담금공법과 열처리로 약 60℃의 열을 체내에 전달시키는 2등급 의료기기인 ‘콜렌의료온열매트’가 앞으로 더 많은 병원에 폭넓게 사용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전했다
김영호 기자 kyh3628@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