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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완료

제252회 정례회…2023년도 제3회 추경안·2024년도 본예산 심사
강묘영 위원장, “어려운 재정 여건 감안 세출 적절성 면밀 검토”

입력 2023-11-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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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청사 전경.
진주시의회 청사 전경.
진주시의회는 23일 제252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 준비를 마쳤다.

시의회는 지난 21일 이번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소집해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본심사를 앞두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위원장은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강묘영 의원, 부위원장은 기획문화위원회 소속 박재식 의원으로 결정됐다. 그 밖의 위원은 신서경·신현국·정용학·최민국·황진선 의원이다.

강묘영 위원장은 “급감한 세입으로 인해 내년부터는 보릿고개를 넘는 심정으로 어려운 시 재정 상황을 타개하면서도 미래 진주의 발전 기반을 다져야 한다”며 “이를 감안해 시에서 제출한 예산안의 재원 배분 적절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오는 29~30일까지 양일간 다뤄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올해 결산 예산안으로 일반회계 570억410만원(-3.05%), 특별회계 118억7093만원(?2.46%)이 줄어 총 688억7503만원(-2.93%)이 삭감됐다.

또한 진주시에서 제출한 내년도 본예산안은 내달 4~6일까지 소관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를 거친 뒤 7~11일까지 본심사가 진행된다. 본예산안은 전년도 대비 1289억962만원(-6.54%) 삭감됐으며, 회계 구분별로 삭감된 예산은 일반회계 374억8425만원(-2.45%), 특별회계 914억2537만원(-20.71%)이다.

본예산안은 세출 분야별로 살펴보면 청년 지원 및 지역경제 체질 개선 747억원, 문화·관광·체육 분야 807억원, 출산·돌봄·교육 분야 1863억원, 사회복지·보건 분야 4950억원, 희망찬 농촌 만들기 1560억원, 도시 균형발전 견인과 쾌적한 환경 조성 4130억원 등이 편성됐다.

한편 예결특위 심사를 마친 2023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은 내달 1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본예산안은 12일 제3차 본회의 심의·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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