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제공 |
‘이치란라멘’은 1960년 돈코츠라멘의 본고장 후쿠오카에서 시작해 대표적인 일본의 돈코츠라멘 맛집으로 자리잡고, 외국인들은 물론 현지인들도 많이 찾으며 가게 앞에서 줄 서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일본에서 줄 서서 먹던 그 맛을 이제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관계자는 “이치란라멘 팝업스토어에서 현재 이치란라멘을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 및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