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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기자기랩 제공 |
3일 빌리지베이비에 따르면 아기자기 LAb은 ‘함께’라는 육아의 가치를 담아 온 가족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육아 용품 브랜드다.
아기자기LAB은 지난달 ‘저불소 어린이 치약’에 대해 육아를 하고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체험단을 진행했고 평점 5점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특히 달콤한 메론향과 딸기 향으로 양치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가질수 있었다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저불소 어린이 치약’은 유기농 생산물을 감시하는 국제단체 에코서트 USDA로부터 인증받은 안전한 원료를 사용해 쉽게 삼킬 수 있는 아기들의 발달 상황을 고려해 만들어졌으며 아기의 잇몸보호를 위한 토코페롤아세테이트(비타민E함유)와 충치를 예방 할 수 있는 자일리톨 함유, 치아의 치태 제거를 위한 덴탈타입실리카도 함유되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치약이라고 아기자기LAB에서 전했다.
생후 6개월 첫니가 나오기 시작하는 유아부터 사용 가능하다.
‘저불소 치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기자기LAB, 베키스튜디오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