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그리기 활동에 참여한 지엠 한국 연구개발법인 브라이언 맥머레이 사장(앞쪽 왼편)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지엠) |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이어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올해 청천2동 어린이집 일대에서 ‘희망과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한마음재단에서 활동하는 지엠드림즈 봉사팀과 부평구청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인천 송도 한국조지메이슨대학에서도 도움을 줬다.
지엠의 한국 연구개발법인을 이끌고 있는 브라이언 맥머레이 사장은 “지엠은 지엠드림즈를 비롯해 한마음재단 소속 직원 봉사자들이 주도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원기 기자 1000@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