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에서 ‘바워스앤윌킨스’ 팝업을 소개하는 모델들의 모습.(사진=갤러리아백화점) |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에서 ‘바워스앤윌킨스’ 팝업을 소개하는 모델들의 모습.(사진=갤러리아백화점) |
바워스앤윌킨스는 1966년 영국에서 설립된 하이엔드 오디오 음향기기 전문 회사다. BMW, 맥라렌 등 세계적인 명차 브랜드와 협업할 정도로 명성이 높다.
이번 팝업에선 NHN벅스의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에센셜(essential;)’과 함께 가을 분위기의 플레이리스트도 선보인다. 바워스앤윌킨스와 더불어 미국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클립쉬(Klipsch), 매킨토시(McIntosh)의 오디오 장비 청음 기회도 제공한다.
매장에서는 45만원부터 6000만원 상당의 상품들을 전시 및 판매한다. ‘데논 DP400 턴테이블’ 구매 고객 대상 한정판 라이브 LP 음반 증정 등 다채로운 구매 혜택도 준비했다.
장민서 기자 msj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