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 선수 이민지(호주)가 22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서원밸리 C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연장 첫 홀인 18번 홀에서 버디로 우승을 확정지은 후 동료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가 22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서원밸리 C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연장 첫 홀인 18번 홀에서 버디로 우승을 확정지은 후 동료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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