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8일 대구 북구 학정동 평야에서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 관계자들이 태풍 등 재해 대비용 볏짚을 거둬들이고 있다.
이날 거둬진 볏짚은 태풍으로 넘어진 벼를 일으켜 세워 묶는 데 쓰인다.(연합)
관련기사
온라인 핫클릭
스포츠 월드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이시각 주요뉴스
- [다음주 날씨] 완연한 가을…일교차 10도 이상 벌어져
- 日 차기 총장 이시바 자민당 선출에…엔·달러 환율 142.07엔까지 하락
- 해병대, 서울수복 74주년 기념행사…"다시 찾은 대한의 심장"
- IBK투자 "美 대선 전까지 증시환경 우호적 이어질 것"
- 윤 대통령, 미 유타 콕스 주지사 접견…한미동맹 협력 논의
- 최상목 “수출중심 회복 흐름…하반기 내수회복 전망”
- 윤 대통령, 멕시코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로 이상민 행안장관 파견
- 산업부, 이스라엘·헤즈볼라 분쟁 격화…“국내 산업 영향 제한적”
- 기아, 현대차그룹 첫 전기차 전용 공장 '이보플랜트' 구축
- 환경부·배달업계 배달용기 10% 감축 노력 강화
TODAY TOP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