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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돈롭스포츠코리아) |
젝시오 파더&선 팀 클래식은 골프라는 매개체를 통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즐기는 이벤트로 새로운 골프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젝시오 파더&선 팀 클래식은 2016년 국내 유일의 아버지와 아들 골프대회로 시작하여 골프가 기성세대만의 스포츠라는 인식을 뛰어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며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10월 30일 안성 베네스트GC에서 열린다.
특히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나누는 잊을 수 없는 기억을 가지고 가는 감동적인 이벤트로 매해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참가 신청 마감은 오는 20일까지고, 젝시오 홈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젝시오를 사랑하는 부자(父子) 골퍼라면 누구라도 응모 가능하고, 아버지와 아들 중 한 명이 대표로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10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오학열 기자 kungkung5@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