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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브릿지경제 1면] 주택공급 5만5000가구 늘리고 속도 높인다

입력 2023-09-2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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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주택공급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공급물량을 확대하고, 민간의 공급 여건을 개선해 주택공급에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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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도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목한 ‘R&D 카르텔’을 솎아내겠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예산 삭감의 영향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요 사업에까지 미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가계 빚을 줄이기 위해 윤석열 정권이 걸맞는 정책대응을 하지 않을 경우, 향후 3년간 가계 빚이 매년 4~6%씩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유영상 SKT 사장이 AI 시대가 ‘위협이 아닌 기회’라며 CEO 취임 시점부터 강조하던 ‘AI 컴퍼니’로의 변화에 가속도를 붙이겠다는 포부를 공개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외벽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 “골조 등 시공 과정에 있는 공공주택에 대해서 일제 점검해달라”고 말했다.


성경희 기자 sungyang121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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