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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모니카 인스타그램) |
댄서 모니카가 유플러스 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이하 ‘내편하자’) MC로 합류한다.
20일 ‘내편하자’ 제작진은 “새롭게 돌아오는 ‘내편하자’ 시즌2가 11월 첫 방송된다”며 “댄서 모니카가 MC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편하자’는 어디에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말 못할 고민들을 듣고 편을 들어주는 토크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종영한 시즌1은 소셜미디어 및 모바일TV 조회수 20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시즌2에는 한혜진, 풍자, 엄지윤 등 시즌1 MC를 비롯해 모니카가 합류해 속 시원하고 솔직 담백한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편하자’ 제작진은 “이번 시즌2에서는 한층 강력한 사연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니카의 합류로 업그레이드된 MC 라인업이 더 큰 관심과 화제를 불러올 것”이라고 방송에 기대를 더 했다.
한편, 더욱 강력한 재미와 공감을 선사할 ‘내편하자’ 시즌2는 오는 11월 중 방송 예정이며 시즌1 전편은 유플러스 모바일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