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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교육청, 2024학년도 공립 초등교사 3157명 선발

입력 2023-09-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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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로고 대각선 관련
(사진=브릿지경제DB)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2024학년도 공립 초등교원 신규 임용시험에서 교사 3157명을 선발한다.

교육부는 전국 교육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내년도 공립 공립 유·초·특수(유·초)신규교사 임용시험 선발규모를 취합한 자료를 13일 공개했다.

지역별 초등 교원 모집공고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110명 △부산 331명 △대구 30명 △인천 160명 △광주 6명 △대전 10명 △울산 96명 △세종 10명 △경기 1325명 △강원 75 △충북 32명 △충남 242명 △전북 41명 △전남 150명 △경북 274명 △경남 178명 △제주 87명 등이다.

공립 유치원 교사는 △서울 0명 △부산 10명 △대구 4명 △인천 32명 △광주 3명 △대전 1명 △울산 7명 △세종 10명 △경기 67명 △강원 29명 △충북 10명 △충남 37명 △전북 18명 △전남 22명 △경북 21명 △경남 22명 제주 11명 등 304명을 선발한다.

유·초등 특수교사의 경우 △서울 48명 △부산 39명 △대구 25명 △인천 49명 △광주 11명 △대전 11명 울산 14명 △세종 4명 △경기 100명 △강원 31명 △충북 4명 △충남 35명 △전북 18명 △전남 9명 △경북 42명 △경남 23명 △제주 18명 등 48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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