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국민카드) |
국민카드 개인신용카드(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에서 추석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상품권 증정 및 할인, 무이자 할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마트에서 오는 18일까지 30만원 이상 추석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결제 금액 구간별로 최대 50만원 할인 및 상품권도 받을 수 있으며,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에서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식품 선물세트 합산 30만원 또는 60만원 이상 구입하면 각각 2만원, 4만원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현대백화점에서 오는 28일까지 20만원 또는 40만원 이상 추석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각각 1만원, 2만원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또 온라인 주요 가맹점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에서 이달 말까지 추석 선물 세트 구매 시 인당 할인한도 20만원까지 최대 20% 즉시할인을 제공하며,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G마켓, 옥션에서 오는 26일까지 한가위 빅세일 카테고리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7만원까지 7% 즉시할인을 제공하며,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11번가에서 이달 30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 구매 시 SK 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15% 추가할인을 제공하며,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오는 24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 등 배송상품 3만원 이상 결제 시 2천원 즉시할인을 제공하며,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온·오프라인 주요 가맹점 할인혜택 등 가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이벤트를 지속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은영 기자 eyk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