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추석 명절을 맞아 MZ세대를 위한 여행 상품과 프리미엄 상품, 최신 트렌드 선물세트 등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선물세트 500여종을 준비했다. (사진=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은 경험을 중시하면서 프리미엄과 최신 트렌드의 MZ세대를 위한 엔데믹 이후 국내외 여행객이 급증함에 따라 노랑풍선과 함께 다양한 여행 상품과 위스키와 타산수, 하이볼 전용잔으로 구성된 ‘라벨 5 하이볼 패키지(2만4900원)’를 비롯해 6개의 미니어처 위스키로 구성된 ‘잭다니엘 미니어처패키지(2만4900원)’ 등 다양한 위스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밖에 계속되는 고물가에 대응하여 ‘우들1등급 한우 실속 선물세트(10만9000원)’, ‘자연담은사과배혼합세트(4만3900원)’ 등의 실속 가성비 선물세트를 준비했고, 건강식품, 수산세트 등 인기 명절 선물세트를 비롯해 스마트기기, 가전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양길모 기자 yg102@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