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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재현,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캐스팅…스크린 데뷔

입력 2023-07-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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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 (사진=NCT 페이스북)

그룹 NCT 멤버 재현이 영화 배우로 나선다.

3일 SM엔터테인먼트는 “NCT 재현이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며 스크린 데뷔 소식을 전했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추리 스릴러 장르 영화로, 일본 작가 다카노 가즈아키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재현은 이번 작품에서 자신의 죽음을 예지하는 ‘준우’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2016년 그룹 NCT로 데뷔한 재현은 NCT U, NCT 127, NCT 도재정 등 여러 유닛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NCT 127은 오는 7월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뷔 7주년 팬미팅 ‘원스 어폰 어 줄라이’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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