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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서현우, 제27회 BIFAN 개막식 사회 맡는다…29일 개최

입력 2023-06-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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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서현우 (사진=각 소속사)

배우 박하선과 서현우가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23일 영화제 사무국은 “오는 29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야외무대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며 “배우 박하선과 서현우를 개막식 사회자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각각 24회, 26회 BIFAN에서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을 수상한 박하선과 서현우는 이번 개막식 사회를 통해 영화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간다.

한편, 제 27회 부천국제한타스틱영화제는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부천시청(잔디광장·어울마당·판타스틱큐브)·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와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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