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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출신 최병찬, 7월 일본·태국서 단독 팬미팅… '열일' 행보

입력 2023-06-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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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찬 태국 팬미팅 포스터
(사진=VIDI AGENCY)


빅톤 출신의 배우 최병찬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8일 소속사 뉴웨이컴퍼니는 “최병찬이 오는 7월 15일 태국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며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개인 SNS를 통해 직접 태국 팬미팅 소식을 전한 최병찬은 “태국에서 봐요. 얼른 보고 싶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앞서 7월 1일 최병찬은 일본에서 첫 단독 팬미팅 ‘피크닉 -올웨이즈 위드 유-(PICNIC -Always with you-)’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2016년 그룹 빅톤으로 데뷔한 최병찬은 ‘그리운밤’, ‘Howling’, ‘Mayday’, ‘Chronograph’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으며, 가수 활동 외에도 연기에 도전해 드라마 ‘라이브온’, ‘연모’, ‘사내맞선’ 등에 출연했다.

일본에 이어 태국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최병찬이 앞으로 어떤 활발한 행보를 펼칠 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유리 인턴기자 krystal20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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