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소속사 제공=연합) |
연기파 배우 유해진과 이제훈이 영화 ‘모럴해저드’를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다.
7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모럴해저드’는 부도 위기에 처한 국내 1위 소주 회사와 글로벌 투자사가 맞서는 이야기다.
유해진은 주류 회사의 재무이사 표종록 역을, 이제훈은 글로벌 투자사의 에이스 최인범 역을 맡았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각 소속사 제공=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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