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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듣고 보니 그럴싸’ 편성 변경…"4월부터 매주 화 방송"

입력 2023-03-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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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 ‘듣고 보니 그럴싸’ 편성 시간이 변경됐다.

28일 JTBC는 “‘듣고 보니 그럴싸’ 편성이 변경된다. 4월 4일부터 매주 화요일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듣고 보니 그럴싸’는 라디오 극장의 형식을 차용해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실제 이야기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으로, 지난 15일(수) 1회 방송으로 ‘65억 금괴 도난 사건’이, 2회 방송으로는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이 방송됐다.

제작진은 편성 변경과 관련해 “29일 방송은 쉬고, 28일 오후 10시 30분에는 지난 주 방송된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편이 재방송된다”고 밝혔다.

한편, 실화를 바탕으로 꾸며진 보이는 라디오 극장 JTBC ‘듣고 보니 그럴싸’에는 영화감독 장항준, 배우 서현철, 박하선, 문상훈, 개그맨 이은지, 성우 김보민(쓰복만) 등이 출연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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