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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베이비몬스터 공식 유튜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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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투애니원, 블랙핑크를 이어갈 차세대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최종 멤버가 추려진다.
6일 공개된 ‘Last Evaluation’ 티저 영상에서 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공개된 베이비몬스터 데뷔 후보자 중 마지막 평가를 통해 최정예 멤버를 뽑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Last Evaluation’에서는 베이비몬스터 최종 멤버를 결정하기 직전의 월말평가를 대중들에게 공개한다.
이 영상에서 양현석 프로듀서는 “최종 멤버가 7명이 절대 아니다”라며 “탈락자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예고했다.
베이비몬스터는 현재까지 하람, 아현, 치키타, 아사, 로라, 파리타, 루카 순으로 예비 멤버가 공개됐다.
최종 데뷔 멤버 수는 정해지지 않았다.
YG 측은 “예비 멤버들의 잠재력을 공개하고 객관적인 대중의 눈으로 냉정하게 평가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정민아 인턴기자 jma1177@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