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방송 · 연예

비♥김태희, 남다른 교육열…‘美 강남 8학군’에 24억 타운하우스 구입

입력 2023-02-14 13:32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Image 001
Image 002

스타들의 자녀 교육법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tvN STORY ‘프리한 닥터’에서는 ‘스타들의 하이클래스 자녀교육법’ TOP5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인표·신애라, 손지창·오연수, 이재룡·유호정 등 다수의 연예인 부부가 미국의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어바인에서 자신의 자녀들을 교육시켰다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스튜디오에 참석한 최정아 연예부 기자는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지역에 대해 “어바인은 계획 도시라서 살기가 편하고 세계 유수 명문 대학교들과 가까이 자리잡고 있어서 자녀교육 특화 도시로 불린다”며 “비·김태희 부부가 자녀 교육을 위해 어바인 타운하우스를 24억에 구매했다는 기사도 많이 난 적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준용 연예부 기자는 “이곳은 미국 내 대입학력고사 성적 1, 2위를 다툴 정도로 학구열이 높은 곳이고 학비는 유치원 3천만 원, 초등학교 4천만 원, 중학교 7천만 원, 고등학교 8천만 원 선인데 생활비까지 더하면 교육기간 동안 10억 원 이상이 든다. 거주하는 집은 뺀 가격”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