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가족정책관 복지시설 위문.(사진=충북도) |
먼저,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직원들이 진천군에 위치한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남희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설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사회적 약자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도에서 더욱더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제통상국 복지시설 위문.(사진=충북도) |
김두환 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물가상승으로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애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 모두가 온정이 넘치는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유치국 복지시설 위문.(사진=충북도) |
조경순 도 투자유치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넉넉한 정과 덤이 있는 지역 전통시장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이 도민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충북= 조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