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현 삼육대 교수 |
1946년 조선심리학회로 출범한 한국심리학회는 현재 15개 산하 학회를 운영 중인 학술단체로 회원 2만5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심리학회 자격제도위원장, 재무이사, 대외이사, 정보이사, 공공정책위원장 등을 지낸 서 교수는 심리학 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육대 연구처장 및 산학협력단장, 서울시동북4구대학교 산학협력단장포럼 회장,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등을 역임한 그는 현재 대한스트레스학회, 한국문화및사회문제학회,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등에서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