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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사회 재창출 주도 평생교육 정착 추진

입력 2022-07-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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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평생교육합천으로 재도약
합천군이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 비전을 ‘언제나 열린 평생교육(When) 누구에게나 열린 평생교육(Who) 어디서나 열린 평생교육(where) 평생교육의 사회 환원(Hapcheon)’으로 정하고 그동안의 취미 교육 강좌에서 한층 더 성장한 사회 재창출을 주도하는 평생교육 정착을 추진한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이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 비전을 ‘언제나 열린 평생교육(When) 누구에게나 열린 평생교육(Who) 어디서나 열린 평생교육(where) 평생교육의 사회 환원(Hapcheon)’으로 정하고 그동안의 취미 교육 강좌에서 한층 더 성장한 사회 재창출을 주도하는 평생교육 정착을 추진한다.

군은 우선 지난해 3월 개관한 합천군 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종전 7개소였던 읍·면단위 행복학습센터를 17개소로 확대 지정했다.

또한 평생교육 네트워크 거버넌스 구축과 함께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개방형 평생교육인 군민 신청형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 그간 합천읍 중심형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모든 군민이 자유로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종전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면단위 군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면단위 군민 신청형 평생교육프로그램 참여자는 “서울까지 가서 받으려 했던 교육을 군민 신청형 교육을 통해 내 안방인 지역에서 받게 돼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 5월에는 평생교육포털 구축을 통해 합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모든 교육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교육 신청부터 결제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한 양방향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해 1일 평균 300명의 접속통계를 보이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는 치매예방지도자반, 실버체조지도자반, 웃음치료사반 등을 개설해 기존의 취미 강좌를 넘어 평생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환원과 재창출을 목표로 노령산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들이 생산 물품을 직접 홍보해 판매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실시간 중계방송 개념인 라이브커머스과정을 2개반을 개설해 지역 부가가치 영역에도 진입하는 한편, 그동안 평생교육으로부터 소외돼 왔던 지역 내 학생들에게는 어린이코딩반(초등), 메타버스체험(중등), 하브루타 독서코칭(중등) 등을 통해 교육부 정책 목표인 미래 교육 혁신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등 사회 재창출을 위해 평생교육 부분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미래는 교육’이라고 할 만큼 평생교육에 대한 인지도와 평생교육에 의한 사회 재창출 가치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하기 좋은 합천, 힐링 평생교육 합천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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