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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인연 이어간다”

입력 2022-04-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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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현 인스타그램)

배우 서현이 현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9일 나무엑터스는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로 놀라움을 안겨주는 배우 서현과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며 “배우로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는 서현이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서현은 ‘다시 만난 세계’, ‘Gee’, ‘소원을 말해봐’, ‘I GOT A BOY’, ‘Mr.Mr.’, ‘Lion Heart’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 활동을 병행한 서현은 그 동안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시간’, ‘사생활’ 등에 출연했으며, 특히 최근 넷플릭스 개봉한 영화 ‘모럴센스’에서 배우 이준영과 코믹 로맨스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한편, 나무엑터스에는 배우 유준상, 이준기, 박은빈, 구교환 등이 소속돼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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