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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SNS 계정 사칭 피해… “각별한 주의 부탁”

입력 2022-04-2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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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배우 윤계상이 SNS 계정 사칭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최근 윤계상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개인적인 DM을 보내는 사례를 제보받아 공지드린다”며 “윤계상 배우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 외의 다른 계정들은 모두 사칭 계정이니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해당 글과 함께 윤계상의 공식 계정 주소를 첨부하며 안내했다.

최근 연예인을 사칭한 SNS 계정이 늘어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앞서 배우 송진우, 박중훈, 정보석, 가수 이문세 등도 계정 사칭 피해 사실을 알리며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뷰티 브랜드 CEO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오는 6월 늦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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