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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에브리원) |
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쇼킹 받는 차트’가 5월 첫 방송된다.
20일 ‘쇼킹 받는 차트’ 제작진은 “방송인 배성재, 유튜브 이승국과 랄랄을 MC로 확정했다”며 “5월 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쇼킹 받는 차트’는 ‘열 받는다’는 말로는 설명이 안 되는 ‘킹 받는(KING+열 받는)’ 충격 실화들을 화려한 말발과 신들린 연기로 들려주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차트쇼로, 3MC는 남다른 입담과 예능감으로 ‘분노 유발’ 스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월요병이 휩쓸고 간 시청자들의 매주 월요일 저녁을 책임지며, 속 시원하게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쇼킹 받는 차트’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