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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트랙 #1’ 박형식×한소희, 셀카 대방출…역대급 커플 케미

입력 2022-03-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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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8 박형식 한소희1
'사운드트랙 #1' 박형식♥한소희
‘사운드트랙 #1’ 박형식, 한소희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오는 23일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다.

‘돈꽃’, ‘왕이 된 남자’, ‘빈센조’ 등을 연출한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역대급 케이스트리를 자랑하는 남녀 주인공 박형식-한소희의 조합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18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카페로 보이는 곳에 마주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박형식과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 자연스러운 포즈 등이 실제 20년 지기 친구처럼 편안하고 친근한 느낌이다.

제작진은 “박형식과 한소희는 20년 지기 절친인 극 중 관계를 표현하기 위해 실제 촬영을 하면서도 늘 서로를 배려했다. 로맨스 작품인 만큼 남녀 주인공의 호흡이 중요한데, 최선을 다해준 두 배우에게 고맙다. 박형식, 한소희 두 배우의 케미와 호흡이 빛날 ‘사운드트랙 #1’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형식과 한소희의 눈부신 케미가 기대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은 3월 23일 공개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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