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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측 "'별똥별' 출연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

입력 2022-01-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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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tvN 새 드라마 ‘별똥별’ 출연을 논의 중이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라마 ‘별똥별’ 출연을 제안 받은 것이 맞다”며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최지우가 ‘별똥별’에 톱스타 ‘은시우’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별동별’은 앞서 배우 이성경이 극 중 매니지먼트 홍보팀장 오한별 역, 김영대가 매니지먼트 간판스타 공태성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최지우는 최근 종영한 JTBC 예능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해 차인표, 최강창민 등과 호흡을 맞추며 활약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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