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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엉클' 특별 출연…"이번 주 방송 기대"

입력 2022-01-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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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배우 최수영이 TV조선 드라마 ‘엉클’에 특별출연한다.

21일 ‘엉클’ 제작진 측은 “최수영이 극 중 제이킹(오정세)와 인연이 깊은 톱스타 역으로 특별출연한다”고 밝히고 촬영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이 돋보이는 최수영이 휴대폰으로 제이킹 관련된 기사를 살펴보는 장면이 담겼다. 과연 최수영은 제이킹과 어떤 인연을 갖고 있을지, 제이킹 소식을 보다 심각해진 이유는 무엇일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더한다.

최수영의 특별출연은 지난 2014년 ‘내 생애 봄날’을 통해 만났던 박지숙 작가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엉클’ 제작진 측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흔쾌히 시간을 내어 힘을 보태준 최수영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어떤 장면에 등장해 임팩트 넘치는 활약을 펼칠지, 이번 주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백수 삼촌과 돌싱 워킹맘 누나, ‘눈치 백단’ 조카의 한 지붕 코믹 라이프를 그린 TV조선 ‘엉클’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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