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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가비, 순둥 반전 일상…백종원·강형욱 앞에선 순한 양?

입력 2022-01-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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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사진=MBC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 가비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센 언니 가비가 출연해 그 누구도 예상 못 한 일상을 공개한다.

 

가비는 이날 짙은 화장 대신 민낯에 뿔테 안경을 끼고 눈시울을 붉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백종원과 강형욱의 영상을 보며 한 마리 순한 양으로 돌변한 데 이어 급기야 꼬박 꼬박 대답까지 하는 모범생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비의 남자친구가 공개될 예정이다. 가비는 이날 남자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며 역대급 애교 본능을 발산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오후 11시 10분 방송.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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