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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홍현희·김민아, '국대는 국대다' MC 합류…전현무·배성재와 호흡

입력 2022-01-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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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홍현희, 김민아가 MBN 새 예능프로그램 ‘국대는 국대다’ MC로 합류한다.

20일 ‘국대는 국대다’ 제작진 측은 이 같이 밝히고 “전현무, 배성재에 이어 새롭게 합류한 김동현, 홍현희, 김민아 5MC가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레전드들의 복귀전에 물심양면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대는 국대다’는 이제는 전설이 되어 경기장에서 사라진 스포츠 ‘레전드’를 소환해, 현역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와 세기의 대결을 벌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첫 주인공으로는 금메달만 무려 75개를 획득하고, 대한민국 유일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탁구 레전드’ 현정화가 출연을 확정했다.

제작진 측은 “최소 한 달이 넘는 프로젝트의 ‘피날레’인 ‘마지막 승부’를 위해 전력투구할 다섯 MC들의 진정성 있는 서포트를 기대하셔도 좋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MBN 신규 스포츠 예능 ‘국대는 국대다’는 2월 첫방송 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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