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 인근 울타리에 실종자들의 귀환을 염원하며 시민들이 묶어 놓은 노란 리본이 나부끼고 있다. 지난 11일 발생한 붕괴사고로 실종된 6명 가운데 5명의 행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1명은 붕괴 나흘째 숨진 채 수습됐다. (연합)
17일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 인근 울타리에 실종자들의 귀환을 염원하며 시민들이 묶어 놓은 노란 리본이 나부끼고 있다. 지난 11일 발생한 붕괴사고로 실종된 6명 가운데 5명의 행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1명은 붕괴 나흘째 숨진 채 수습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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