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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가을에도 참 좋은 MUST HAVE #5' 이벤트

입력 2018-09-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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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가 다음달 말까지 추석 및 가을시즌 맞이 ‘가을에도 참 좋은 #유럽#미주#일본 해외여행 MUST HAVE #5’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먼저 일본, 괌, 사이판 제주항공 노선 10만 원, 20만 원, 30 만원 결제 시 각각 1만원, 2만원, 3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미주와 유럽 노선은 아메리칸항공 최대 18%, 영국항공 10% 할인을 제공하며 글로벌 호텔 예약 사이트 익스피디아에서 오는 12월 말까지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1Q Pay 애플리케이션, 해외여행 플랫폼 GLOBAL MUST HAVE에서 해당 이벤트 응모 후 제휴 항공사와 해외 호텔(아고다,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어)에서 합산 이용금액이 10만 원을 넘으면 전세계 공항 1100여 개 라운지에 입장 가능한 ‘더라운지 멤버스’ 무료 이용권 1매를 증정한다.

이어 하나카드는 해외 현지 쇼핑혜택도 제공해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 높인다. 유럽 최대 명품 아울렛 ‘더 비스터 빌리지 쇼핑 컬렉션’과 ‘멕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울렛’에서 하나카드로 결제 시 10% 할인 등 우대혜택을 제공하며, 미주에서는 하와이를 포함한 ‘사이먼 쇼핑센터’에서 이용 가능한 할인 쿠폰북을 제공한다.

일본에서는 최대 디스카운트 스토어인 ‘돈키호테’에서 이용 가능한 최대 2000엔 할인쿠폰과 응모 후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만 하나머니가 추가로 제공되며, 일본 전자기기 및 의약품, 콘텍트렌즈 매장 BIC CAMERA에서도 최대 7% 할인 가능한 쿠폰이 제공된다.

아울러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현지에서 쇼핑을 하는 손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해외 일시불 이용금액을 2~3개월 분할납부 신청 시 무이자할부로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해외여행에서 복귀한 손님들을 위해 해외에서 50달러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인천공항 제 1터미널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 전 매장과 제 2터미널에 위치한 엔젤리너스 전 매장에 제시하면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증정하고, 해외에서 100달러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제 1터미널(입국장 중앙)과, 제 2터미널(출국장 중앙)에 위치한 K-Books에 제시하면 교통바우처 3종 중 1매를 선택해서 제공받을 수 있다.


채현주 기자 183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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