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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박환희-아들 논란에 "가족 괴롭히지 말고 날 욕해"

입력 2018-09-10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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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저스트뮤직

바스코와 박환희가 며칠 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박환희가 전 남편 바스코와 사이에서 얻은 아들 섭이 사진을 공개한 것.

 

이에 두 사람이 결혼했던 사실이 조명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바스코는 결혼 당시 쏟아지던 비난에도 자신의 가족을 지킨 바 있다.

 

바스코는 지난 2011년 박환희와 결혼 당시 자신의 트위터에 “뜨거운 관심과 응원 감사합니다! 예쁜 사랑으로 또 더 좋은 가사로 보답하겠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바스코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참 악플러들 내 아내랑 내 애기 내 가족 괴롭히지 말고 날 욕해. 난 강하니까”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일부 악플러들이 댓글을 달았고, 바스코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일침을 날렸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하는 사진 등을 SNS에 올리는 등 애틋함을 보였지만, 결국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오아영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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