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코인레일 홈페이지 캡쳐) |
지난 8일 새벽 발생한 시세 조작 사전 가담자는 총 5명으로, 코인레일 측은 내부적으로 법률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코인레일은 “앞으로도 시세 조작 등의 불공정 거래에 대해서는 단호한 대처를 취해 더 깨끗하고 공정한 거래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지난 8일 새벽 발생한 시세 조작 사전 가담자는 총 5명으로, 코인레일 측은 내부적으로 법률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코인레일은 “앞으로도 시세 조작 등의 불공정 거래에 대해서는 단호한 대처를 취해 더 깨끗하고 공정한 거래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온라인 핫클릭
스포츠 월드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이시각 주요뉴스
- 尹대통령, 24일 한동훈 대표 등 與지도부 초청 만찬
- ‘캐즘 돌파 시동’…충전부터 점검까지 자동차업계 초강수 마케팅들
- 신규 보잉737맥스-8 도입 '착착'…진에어, 통합 LCC 출범 가시화
- K-게임, '도쿄게임쇼 2024' 출격… "콘솔 본고장 日 노린다"
- ‘2대 중 1대는 전기차’…아우디코리아, 캐즘 속 판매 폭증의 비밀
- ‘마이크로니들 패치’ 상용화 속도 붙나…속속 임상 진입에 기대감 ‘쑥쑥’
- [단독] ‘남초 포스코’, 둘째 낳으면 700만원 쏜다
- 위닉스 ‘올바른 가습기’ 7개 모델 자발적 리콜…급수필터 부식
- [오늘의 1면] 은행장 연임 레이스 '내부통제'에 달렸다
- 응급실환자 작년 추석 대비 20% 이상 줄어…경증환자 중심 감소
TODAY TOP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