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큐는 한국씨티은행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본부장을 역임했고, 이어 씨티그룹 씨티금융판매서비스 대표이사를 거친 조성곤 대표를 비롯하여, 임직원이 모두 부동산금융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특허 업무 협약을 통해 머니큐는 비즈모델라인으로부터 P2P 중계 서비스와 관련된 원천 특허를 확보하였고, 내년 1월까지 ‘3무(無) 정책’ 기반 P2P 중계 서비스에 대한 50여건의 특허를 개발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로 했다.
비즈모델라인은 3,800여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무형자산 관리운용 전문기업으로써, 특히 핀테크 분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비즈모델라인은 특허를 기반으로 원투씨엠(스마트스탬프), 오윈(커넥티드카) 등 스타트업 육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양윤모기자yy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