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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여성의 자리가 커졌다.

입력 2016-08-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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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지위-01




여성의 지위-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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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지위-08


곳곳에서 발견되는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 변화.

 

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28일 발표한 ‘2016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조사 결과

[대학진학률]

지난해 대학진학률은

여학생 74.6

남학생 67.3

 

 

[전문직 내 여성 비중]

공무원 5급 공채시험 합격자 48.2%

사법시험 합격자 38.6%

외무고시 64.9%

7급공채 39.9%

9급공채 52.6%

여성 의사 24.7%,

치과 의사 26.6%,

한의사 19.7%,

약사 63.8%

 

[여성의 평균 초혼 연령]

여성의 자립성, 사회활동의 증가>>

1991 24.8

201530

 

[결혼에 대한 인식]

-해야한다

미혼 남성 51.8%

미혼 여성 38.7%

-안해도 된다

미혼 남성 48.2%

미혼 여성 61.3%

 

[여성가구주 비율]

2016년 여성 가구주 수5478,000, 전체의 28.9%

 

[황혼이혼 비율증가]

여성의 자립성, 사회활동의 증가>>

2015년 총 이혼건수 109,000건 중

20년 이상 함께 한 부부 29.9%

4년 이하 함께 한 부부 22.6%

 

 

 

여성들의 자리가점점 더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비정규직비중이 40.3%나 되고

임금도 월평균178만원으로 남성의 63% 수준에 불과하다.

임신, 출산, 육아부담에 따른경력단절 탓이다.

 

더 커진 여성의자리,

더 나은 여성의삶은 아직도 멀다.

 

이지현기자 eesyy@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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