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글리를 있게 한 이유는 함께한 정글친구들. |
나를 울고 웃게하는 친구들이 있어 지금의 내가 있지않을까~
내 주변에도 꼭 있는 이런 친구들 유형!!
[바기라]
츤츤
"정글은 너에게 더 이상 안전하지 않아"
행동은 상냥하지 못하지만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는 친구
이 친구의 툭툭 내뱉는 말들은 귀담아 듣게 된다.
[발루]
자유로운 영혼,조금은쉽게 단순하게
"걱정,근심모두 떨쳐버리고~."
철이 없어 보이지만 함께하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친구.
잠시 긴장을 풀고 가볍게 순간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락샤]
언제나 내편
"누가 뭐래도 넌 내 소중한 아들이란다"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하는 언제나 내편인 친구.
내가 어떤 길에 서있던 한결같이 나를 믿고 지지해준다.
[아킬라]
강하고 현명한 리더
"덩굴이 나무를 휘 감듯, 이 법도 우리의 삶을 휘 감을 것이다"
비밀이나 실수, 고민되는 모든 것들을 감싸주는 든든한 친구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조언을 구하고 의지 할 수 있다.
[그레이]
"모글리형 왔다~"
나바라기 친구
나의 행동, 나의 존재자체를 좋아하는 친구
함께하면 자신감 UP! UP! 그냥 함께하고 싶다.
여러분의 친구는 어떤가요?
나는 어떤 친구일까요?
이지현기자 eesyy@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