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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시리즈 > 카드뉴스
[카드뉴스] “재미있는 ‘물’놀이가 나를 위험에 빠트린다.” 물놀이 후..
이지현기자 eesyy@viva100.com
이지현 기자
2016-07-23 07:00
[카드뉴스] 이태양 덮친 검은 그림자, ‘불법 스포츠토토’의 덫
4년 만이다. 또 다시 벌어진 ‘승부조작’ 사건에 전 국민이 경악했다.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의 투수 이태양 선수가 브로커와 짜고 승부조작을 벌인 혐의가 드러난 것.구단은 이태양이 승부조작 혐의로 창원지검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고,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NC는 사과문을 발표하고 KBO에 이태양의 실격처분과 계약해지 승인을 신청..
박민지 기자
2016-07-22 07:00
[카드뉴스] 승무원들이 뽑은 주제별 최고의 휴가지!
“비행을 위해 찾은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따사로운 햇살, 현지인들의 친근함이 계속 기억에 남아 이번 여름 하와이에서의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A항공사 승무원- 세계 곳곳을 방문하는 승무원이 추천했다.주제별 최고의 휴가지올해는 너다 ! (아시아나 승무원 2,160명 대상)[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지]1위 하와이: 46% (1천4명)2위 베트남 다낭:..
[카드뉴스] 폭력부르는 층간소음 해결해준다더니….
아파트에 산 지 20년이 다 되어 간다.남 일인 줄만 알았지,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길 줄은 꿈에도 몰랐다.이 정도일 줄 몰랐다.이웃과 데면데면 해지는 것이 싫어 참고 또 참았다. 정중히 편지로 부탁을 했다. 답은 없었다.쉽게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층간소음 문제로 나는 ‘이웃사이센터’를 찾았다.생소했지만 국가에서 운영하는 기관이라고 하니 믿었다. ‘우리 집에 오셔서 밤..
2016-07-21 07:00
[카드뉴스] 오늘도 쿵쿵쿵! 더 이상은 못 참아!
‘참다 못해’ 사람을 찔러 죽였다.‘참다 못해’ 그냥 폭파시켜버렸다.이들은 도대체 무엇을 참지 못 했을까?하루가 멀다하고 우리가 접하는 소식‘층간소음 사건사고’최근 경기도 하남시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층간소음 문제로 30대 남성이 60대 노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것. 정부는 지난해 6월부터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범위와 기준에 관한 규칙’을 공표했다. 소음의 종류를..
[카드뉴스] 가족의 명예를 위해서, 딸을 죽였다고?
# 아이를 임신한 여성이 무참히 살해당했다. 가족에 의해서.무카다스 비비는 타우피크 아흐메드와 결혼했다. 정혼자가 아닌 연애결혼이었다. 결혼을 반대했던 가족들과는 의절했다.비비는 아이를 임신해 검진 차 의료시설을 찾았다. 그 곳에는 어머니와 오빠가 기다리고 있었다. 가족은 비비를 설득했다. 모두 이해할 테니 집으로 돌아와 달라고….우여곡절 끝에 집으로 돌아간 비비. 집에 도..
2016-07-20 07:00
[카드뉴스] 리우올림픽 기적을 바라며, 인간의 한계를 넘다.
“9초 그리고 2시간”인간의 한계를 나타낸다는 이 숫자. 무슨 의미를 담고 있을까?“인간의 한계 9초”100m 최고 기록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9초58인간이 예측한 인간의 한계 8초99마의 9초대를 인간이 깰 수 있으리란 예측이 나온 것. ‘ESPN(미국 스포츠 전문 방송)’은 관련 데이터를 수집한 뒤 인간의 극한값을 8초99라고 예측했다. 볼트의 등장으로 인한..
2016-07-19 07:00
[카드뉴스] 너도 공시생이니?
[40대 이상도 준비하는 인기만점 공무원시험]16개 시도 지원자 연령별 분포20대: 62.6%30대: 30.6%40대: 5% (1만 735명)50대: 0.5% ( 1천36명)[치솟는 공무원의 인기]-2016년 서울시 공무원 7∼9급 경쟁률 : 53.1대(전년보다 1만2000명 많은 8만9631명이 응시)-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일반행정 9급 경쟁률 : 80.1대(5만1434..
2016-07-18 07:00
[카드뉴스] 인류 12대 과학사건 “없었으면 어쩔 뻔 했어”
1. 바퀴의 발명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중요한 발명으로 꼽힌다. 기원전 4000년 경, 도공이 사용하는 물레에 사용되었다. 바퀴달린 탈것을 사용했다는 가장 오랜 기록은 기원전 3500년경 메소포타미아다. 최초 바퀴는 통나무를 원반 모양으로 잘라내 다듬은 형태였다. 오래 견디지 못하고 쉽게 부서져 얇은 나무나 구리로 만든 테를 둘러 사용하였다. 2. 피타고라스 정리의 발..
2016-07-17 07:00
[카드뉴스] 복날 즐기는 시원한 보양식7
17일 초복을 시작으로 27일 중복, 8월 16일 말복까지 삼복더위가 이어진다.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쉽게 지치는 찜통더위엔 역시 보양식이 최고.삼계탕 등 이열치열 음식도 좋지만 이왕이면 시원하게 즐기는 ‘냉보양식’은 없을까? 초계국수차게 식힌 닭 육수에 식초와 겨자를 더해 닭고기와 함께 먹는 새콤달콤 메밀국수. 단백질이 풍부한 닭 가슴살이 고명으로 올라가 영양식으로도..
여상호 기자
2016-07-16 07:00
[카드뉴스] 더위 타는 강아지 건강관리법 8
푹푹찌는 여름철사람도애견도 더운 건 마찬가지죠!그런데강아지가 느끼는 더위는 사람보다 더 심하다는 거 아시나요?반려견의 건강한 여름나기법 알려드립니다. 1.[더위에 대한 강아지의 특징]강아지는 사람보다 몸의 온도가 1도 정도 더 높고땀샘이 없어서 땀을 배출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열을 식히지 못합니다.그래서 사람은 26~30도까지 쾌적하게 느끼지만 강아지는 15~25도일 때..
[카드뉴스] 그렇게 29년이 흘렀다. 응답하라 1987.
지금 2016년.마지막 헌법 개정 1987년.1987년에 개정된 헌법, 지금도 ‘무리 없이’ 작동하고 있을까.68번째 제헌절을 맞아, ‘개헌’을 살펴봤다.20대 국회개원과 함께 시민단체와 정치권에서 개헌논의가 한창이다. 87년 헌법은 6월 민주화운동을 통해 만들어졌다. 그리고 민주주의 발전에 이정표를 세웠다.‘국민기본권’29년 전과 지금은 다르다. ‘지금 국민’이 누려야할..
2016-07-15 07:00
[카드뉴스] 출산은 고귀하지만 생리는 부끄러운 일인가요?
생리대가 화두다. 생리혈이 ‘파란색’인 줄 알았다는 남학생부터 생리대 가격인하 시위까지. 서울 인사동 한 공사장 벽에 생리대가 붙었다. 피를 표현하려는 것으로 보이는 ‘붉은 액체’가 칠해진 상태로.‘임신과 출산은 고귀하지만 생리는 숨겨야 할 부끄러운 일입니까’ ‘생리대가 비싸 신발 깔창을 써야 하는 학생들’‘생리대는 인구 절반의 필수품, 정부가 가격 통제해야’저소득층 가정..
2016-07-14 07:00
[카드뉴스] 학원 대신 숲 스마트폰 대신 꽃, 농촌으로 유학 갈래?
2014년11월 보건복지부 ‘2013년 한국 아동종합실태조사’ 결과 우리 아이들의 ‘삶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60.3점으로 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 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는 지금 행복할까요? 하교 후 자녀의 일과는 학원, 공부만으로 가득하진 않은지요? 요즘, 스마트폰과 인터넷에만 빠져 사는 도시를 떠나 농촌에서 생기 넘치게 뛰어 놀며 공부하는 농촌유학을 가는 아..
2016-07-13 07:00
[카드뉴스] 다 지워주세요. 제 흔적 모두요.
#얼마 전 새로 남자친구를 사귄 A씨, 친구에게서 다급한 메시지가 왔다. A씨 사진을 누가 포탈 이곳저곳에 뿌리고 있다는 것. A씨가 새로 사귄 남자친구의 전 애인 B씨였다. 이별에 앙심을 품은 B씨는 A씨의 SNS에서 사진을 캡쳐해 유명한 포탈사이트에 올리며 입에 담을 수 없는 희롱을 하고 있었다. B씨의 남자친구와 바람을 피웠다는 소문도 냈다. A씨와 친구들은 게시물을..
[카드뉴스] 장마철 신발 관리법
안녕 나는 비비야비가 많이 오는데 잘 지내고 있어?여름철 신발 관리법 알려줄게!!! ■레인부츠[예방]구매 후 방수 스프레이와 광택제를 겉면에뿌려놓고 보관하기[비온 뒤]1.마른수건으로 물기제거2.하루정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건조 [tip]착용 후 슈즈용 데오드란트를 뿌려주고신문지를 넣어 보관하면 냄새 없이 신을 수 있어~! ■가죽구두[예방]가죽 전체에 방수 스프레이를 뿌..
2016-07-12 07:00
[카드뉴스] 죽음보다 두려운 것
병이 두려운 것은 죽음에 대한 공포 때문이다. 그런데 죽음보다 두려운 병, 아니 이 병에 걸리느니 빨리 죽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 병이 있다.100세시대의 짙은 그늘, 노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치매’가 그것. 보건사회연구원의 ‘노령층에서의 건강정보이용 현황 조사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60세 이상 노인 10명 중 4명은 암이나 뇌졸중보다 치매에 걸리는 것을 더 두려워..
[카드뉴스] 워킹맘과 독박육아, 모두에게 육아는 어렵다.
육아는 힘들다. 함께 낳은 아이지만 육아는 혼자 하는 경우가 사회적 문제가 되는 시대가 왔다.아빠는 돈을 벌고 엄마는 살림을 하던 시대는 지났다. 엄마도 돈을 벌 수 있고 아빠도 살림을 할 수 있다. 개개인의 인격체로 남녀평등을 외치는 이 시대에, ‘독박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들은 너무도 많다. ‘독박 육아’는 남편 또는 아내의 도움 없이 혼자 육아를 도맡는 것을 뜻하지만..
2016-07-11 07:00
[카드뉴스] 저주 받은 다이아몬드
‘블루 호프 다이아몬드’전 세계를 떨게 만든 이 다이아몬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1. 블루 호프 다이아몬드를 최초로 발견한 농부, 얼마 지나지 않아 페르시아군에 피살.2. 페르시아 총독, 다이아몬드 강탈. 이 후 도적떼에 피살.3. 총독으로부터 다이아몬드를 선물 받은 페르시아 황제, 반란군에 의해 피살.4. 500년 뒤, 힌두교인이 다이아몬드를 훔치려다 실패하고 고..
2016-07-10 07:00
[카드뉴스] 냉장보관하지 말아야 할 음식 8가지
우리 집 만능 음식창고 냉장고, 하지만 냉장고에 넣으면 오히려 독이 되는 음식들이 있다.토마토-숙성이 멈추고 껍질 속 세포막이 손상되어 쭈굴해진다.보관방법 : 바구니나 큰 그릇에 담아 상온 보관. 수박-자르지 않은 수박은 차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 빨리 썩는다.보관방법 : 자르지 않은 수박은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고 잘라서 냉장 보관한다.그 밖의 열대과일(아보카도, 바나나 파인..
2016-07-09 07:00
기획시리즈
브릿지 초대석
"노후 자산,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설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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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기만 하면 특별대우 받는다는 믿음 심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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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본다 '하이재킹' 하정우… "지치지 않고 '복합마데카솔' 같은 마음으로 연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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