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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100시리즈 > 신중년 다시 꽃을 피우자
꽃중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퇴물 아닌 한창 일할 나이
신중년(新中年), 꽃청춘….최근에 부쩍 등장한 단어들이다. 신중년은 일반적으로 나이가 60~75세인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들은 은퇴 세대지만 중년층처럼 진취적인 삶을 살려는 사람들이다.해방 후 우리의 평균 수명은 45세 정도로, 지금 불리고 있는 신중년은 당시로 치면 집안의 큰 경사인 환갑맞이를 넘긴 사람이다. 하지만 요즘은 잘 먹고 잘 사는 덕분에 80세 이하 연령대..
최상진 기자
2014-09-21 20:07
'여든 소년'의 젊게 사는 법…목적의식·베풂 그리고 긴 호흡
바야흐로 '100세 시대'다. '여든 소년' 이시형 박사는 11일 브릿지경제와의 인터뷰에서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건강한 자세에 대해 설명했다.이 박사는 "우리가 100세 시대를 경험해보지 않은 만큼 100세 시대에 대한 준비가 전혀 안 돼있다"며 노후 준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무항산 무항심(無恒産 無恒心)'. 맹자는 생활이 안정되지 않으면 바른 마음을 갖기 어렵..
정윤경 기자
2014-09-21 19:37
언제나 즐거운 인생 비결 "웃고…배우고…도전하라"
"할머니, 할아버지 100살까지 사세요" 이 말은 더 이상 덕담이 안 된다. 이제 100살까지 사는 건 특별히 오래 사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100세 시대를 살 것이다. 욕심 많은 당신을 위해 '누구보다 잘 사는' 방법 7가지를 소개한다. 유혜진 기자 langchemist@viva100.com 1. 건강을 챙겨라건강은 100세 인생의 필수다. 건강..
유혜진 기자
2014-09-21 19:33
"재능기부문화 확산 각박한 사회 바꿔나가야"
멘토라는 용어는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했다. 오디세우스 왕이 전쟁에 나가게 되자 자신의 아들인 텔레마코스 교육을 그의 친구인 멘토(Mentor)에게 맡긴다. 멘토의 현명한 가르침 덕분에 텔레마코스는 훌륭하게 성장했다. 이때부터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 또는 스승을 멘토라고 부르게 됐다고 한다.인생에서 좋은 스승, 즉 멘토를 만난다는 것은 참으로 행운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멘토..
안정주 기자
2014-09-21 19:29
"언제·무얼 할 때 행복합니까? 그걸 모르면 10억도 소용없죠"
오랜 직장에서 나와 새로운 직장에 들어간 A씨(58). 이전 회사와 비교하면 5분의 1밖에 안 되는 월급이지만 그럭저럭 만족했다. 하지만 회사 내 사정으로 얼마 못 있어 다시 실업자 길로 들어섰다. 그는 연금을 수령하는 65세까지 일을 할 생각이다. A씨에겐 이전 직장에서 받은 퇴직금 약 1억원이 있다. 그는 이제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묻고 있다. 은퇴 설계를 위해 가장 필..
조은애 기자
2014-09-21 19:25
웨이브 머리 '청년' 詩 쓰며 인생을 돌아보다
신중년 세대(현 60~75세)의 전반적인 공통점은 은퇴를 했다는 점일 테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물으면 저마다 '좋아하는 것을 하며 여유를 가져라'고 말하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흔히 60세를 이순(耳順)이라고 부른다. '귀가 순해진다'는 말로, 공자는 60세에 이르러 어떤 말이든 귀에 거슬리지 않도록 순화해 들었다고 전해진다. 젊을 때는 앞만 보고 달리다가 60세가 되어..
2014-09-21 19:22
나만의 브랜드 만들고… 나무 아니라 숲을 보라
100세 시대를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는 60~75세 사이의 인구를 '신중년'이라 칭하고 있다. 중년이라는 단어 앞에 '신'이 붙었다. 새롭다는 의미다. 그렇다. 이들은 퇴직 후 또 다른 삶을 살아야 하는 위치에 놓여 있다. 이 같은 상황은 우리 모두가 처음 겪는 일이기에 누구나 혼란스럽긴 마찬가지다. 또 신중년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몇십 년 후 닥칠..
서희은 기자
2014-09-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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