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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포토]석촌호수에 뜬 '랍스터킹'

롯데물산, 공공미술 프로젝트 ‘랍스터 원더랜드’ 진행

입력 2024-09-0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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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원더랜드
6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대형 랍스터 벌룬 ‘플로팅 랍스터 킹’이 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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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롯데월드몰 오픈 10주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랍스터 원더랜드’ 오프닝 테이프 커팅식이 열리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서강석 송파구청장, 작가 필립 콜버트,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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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필립 콜버트와 가수 산다라박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열린 롯데월드몰 오픈 10주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랍스터 원더랜드’ 오프닝 세리머니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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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시민들이 대형 랍스터 벌룬 ‘플로팅 랍스터 킹’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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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시민들이 대형 랍스터 벌룬 ‘플로팅 랍스터 킹’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몰 개장 10주년을 맞아 송파구청과 함께 공공미술 프로젝트 ‘랍스터 원더랜드’를 진행한다. 전시 기간 석촌호수 동호에는 약 16m 높이의 대형 랍스터 벌룬 ‘플로팅 랍스터 킹’를 선보이고 잔디광장 월드파크에는 마르셀 뒤샹의 샘을 재해석한 12m 높이 랍스터 벌룬과 문어를 뒤집어쓴 랍스터 모양의 7m 높이 벌룬을 전시한다.



이철준 PD bestnews201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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