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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신인 보이그룹’ 아크, 오늘 단독 리얼리티 첫 방송…빌리 츠키 지원사격

입력 2024-07-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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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_단독 리얼리티 _WORLD OF ARrC_ 포스터


‘미스틱 신인 보이그룹’ 아크(ARrC)가 오는 8월 데뷔를 앞두고 오늘 단독 리얼리티를 첫 공개한다.

17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아크(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 지우)는 이날 밤 9시 Mnet과 유튜브 채널 M2에서 동시 방송되는 첫 번째 단독 리얼리티 ‘월드 오브 아크’(‘WORLD OF ARrC’)에 출연한다.

일곱 멤버는 아크만을 위해 만들어진 가상 세계 ‘월드 오브 아크’ 안에서 다양한 퀘스트를 해결하며 완벽한 아이돌로 성장해 나간다. 콘셉트 소화력 등 아이돌에게 필요한 필수 스탯을 쌓으며 7인 7색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소속사 선배인 빌리(Billlie) 멤버 츠키가 ‘월드 오브 아크’의 안내자 역할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아크는 미스틱스토리가 론칭하는 첫 보이그룹으로, 한국을 포함 7인조 다국적 멤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중국 최대 SNS 플랫폼 웨이보에서 ‘ARrC’ 키워드 검색어 조회수가 162만 건을 돌파하는 등 데뷔 전부터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아크의 첫 단독 리얼리티 ‘월드 오브 아크’는 오늘(17일) 밤 9시 Mnet과 유튜브 채널 M2를 통해 동시 방송된다.


신화숙 기자 hsshin08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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