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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안영미, ‘두시의 데이트’ DJ 복귀…6월 3일 첫 방송

입력 2024-05-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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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FM4U)

방송인 안영미가 1년 만에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 DJ로 복귀한다.

30일 ‘두데’ 제작진은 “2023년 4월 출산 및 육아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안영미가 6월 3일 방송부터 DJ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안영미는 “쉬는 동안 청취자가 되어보니 라디오를 들으며 얻는다는 위안이 뭔질 알겠더라. 이전보다 더욱 성숙하고 에너제틱한 모습으로 두뎅이 여러분께 위로와 흥을 동시에 팍팍 드리겠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4월부터 ‘두시의 데이트’를 진행한 재재는 2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한편, MBC FM4U ‘두시의 데이트’는 매일 오후 2시 MBC FM4U (수도권 91.9MHz)와 공식 홈페이지 및 스마트라디오 mini를 통해 방송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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