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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브릿지경제 1면] 남은 3년… 尹, 독선 버리고 野에 손 내밀어야

입력 2024-04-1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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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3년… 尹, 독선 버리고 野에 손 내밀어야

여당인 국민의힘이 지난 21대에 이어 22대 총선에서 참패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기존 방식대로 행해진다면 남은 임기 3년이 가시밭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과 전문가들은 윤 대통령이 야당을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삼아 산적한 정책현안을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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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네이버 동맹'…엔비디아 잡을 비밀병기 띄웠다

AI시대 독보적 존재 엔비디아를 잡기 위해 인텔과 네이버가 손을 잡았다. 인텔은 11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네이버와 함께 클라우드부터 온디바이스까지 첨단 AI 서비스를 전세계에 배포하기 위해 강력한 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국제유가 고공행진…유류세 인하, 9번째 연장 가닥

이달 말 유류세 인하 조치 종료를 앞두고 국제유가가 또다시 복병으로 떠올랐다. 당초 총선 이후 단계적 중단론이 나왔으나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9번째 유류세 인하 연장쪽에 무게가 실린다.

 


작년 50조 대규모 세수 결손 영향 나라살림 87조 적자

지난해 50조원 이상의 대규모 세수 결손 영향으로 나라살림이 87조원 적자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2023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가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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