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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브릿지경제 1면] 외국인 K-부동산 쇼핑 '땅 짚고 헤엄치기'

입력 2024-03-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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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부동산 경기가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부동산 ‘큰 손’으로 등극했다. 지난해 국내 부동산을 매입한 외국인 비중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집주인이 외국인인 임대차 계약도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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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 한국사업장(한국지엠)이 2년 연속 ‘특별연장근로’를 신청한다.

서울 부동산 시장의 선행 지표로 통하는 거래량과 실거래가 지수, 부동산 심리지수가 반등세를 보이면서 2차 조정기를 마치고, 2차 상승기가 시작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통령실은 17일 부담금 정비 방향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지시한 ‘국민부담 완화’라는 대원칙에 따라 모든 부담금을 원점 재검토한다”며 “2002년 부담금관리기본법 제정 이후 최초로 대대적 규모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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